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페인 요리 (문단 편집) === 채소 요리 === * 파타타스 브라바스 (Patatas Bravas) [[파일:recipe-image-legacy-id-373482_12-3705798.jpg|width=400]] 스페인식 감자튀김의 기본형. 매콤한 소스인 브라바 소스를 얹기에 이런 이름이다. 마늘소스를 얹으면 파타타 데 아이올리, 치즈소스를 얹으면 파타타 데 께소가 된다. 대개 복수형으로 쓴다 * 레예노 (Relleno) [[파일:chile-rellenos-small-13.jpg|width=400]] 무언가에 속 재료를 채워넣어 구운 (또는 그냥 날로 만든) 음식. 일반적으로 작은 피망같이 생긴 피키요 고추(Pimienta de Piquillo)를 사용한다. 양송이나 계란을 쓰기도 한다. 바스크 지방에서는 홍합을 쓰기도 한다. * 엔살라다 (Ensalada) / 엔살라디야 (Ensaladilla) [[파일:Ensalada de Vegetales y Nueces.jpg|width=400]] 샐러드. 전자는 일반, 후자는 러시아식 샐러드처럼 익힌 채소들을 (감자,당근,완두콩 등) 자른 올리브나 피클과 함께 마요네즈를 넣고 섞은 것을 말한다. * 세타스 (Setas) [[파일:14634941452.jpg|width=400]] 단어 자체는 "버섯들"을 말하고, 볶음버섯 요리를 가리키기도 한다. 대표적으로 백포도주 마늘에 볶은 버섯. (Setas con Ajo y Vino Blanco) * 에스칼리바다 (Escalivada) [[파일:escalivada-grilled-summer-vegetables.jpg|width=400]] 구운 모듬 야채. * 칼소타다(Calçotada) [[파일:Calcotada-1024x768.webp|width=400]] [[대파(식물)]]와 흡사한 채소를 겉이 탈 정도로 숯불에 구운 뒤 껍질을 벗기고 알맹이를 먹는다. 이름에 들어간 세-세디야(ç)를 보면 알겠지만[* 세-세디야는 스페인 국내에선 카탈루냐어에만 쓰인다.] 카탈루냐 요리이다. * 베렌헤나스 쁘리따스 꼰 미엘(Berenjenas Fritas con Miel) [[파일:berenjenas-fritas-con-miel.jpg|width=400]] 가지튀김에 꿀 바른 것으로,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의 따베르나(선술집)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다. * 삐미엔또 데 빠드론(Pimiento de Padrón) [[파일:pimientos-de-padron.jpg|width=400]] 삐미엔또 '델' 빠드론이라고도 부른다. 동명의 고추를 굽거나 튀긴 후 굵은 소금을 뿌려 나오는 메뉴. 직역하자면 '빠드론 고추'라는 뜻. 원산지가 스페인 북서부의 빠드론(Padrón)이라 이런 이름이 붙었다. 현재는 스페인 전지역에서 어렵지 않게 맛볼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